걸그룹 ‘러블리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3D 미소녀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소녀함대’ 홍보 모델로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를 발탁했다.

이번 계약으로 ‘러블리즈’는 ‘소녀함대’ 온오프라인 광고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등 히트곡을 부른 8인조 인기 걸그룹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녀함대’는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50여 명의 미소녀들이 등장해 이들과 함께 짜릿한 3D 해상 전투를 펼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소녀함대’는 내년 1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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