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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몽블랑(MONTBLANC)이 인천공항 신라면세점 내 단독 부티크(인천공항 출국장 26번 게이트 옆)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단독 매장은 면세점 중 아시아 최초의 네오 부티크로 한층 넓고 아늑해진 공간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몽블랑측은 말했다.
몽블랑은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부티크에서 800불 이상 구매, 2개 제품 이상 구매, 혹은 홀리데이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몽블랑 포토 프레임을 증정한다. 또한 2000불 이상 상당의 시계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급스러운 워치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제품 소진시까지 진행)
한편 지난 13일, 몽블랑은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에도 네오 컨셉트의 새 부티크를 오픈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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