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 보통주 51만3350주가 발행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일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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