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신한은행 중국 현지법인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중국 염성시 경제개발구에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염성 분행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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