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은 2530억원 규모의 에틸렌 공장을 증설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35%에 해당된다.

롯데케미칼은 “원료의 안정적 조달과 생산능력 증대를 통한 지속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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