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탤런트 이찬(본명 곽현식·34)이 한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찬 소속사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찬이 오는 2월 19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한다”며 “신부는 개인 사업을 하는 평범한 여성이다”고 밝혔다.
이찬은 이미 방송에서 “힘들 때 곁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가 있다. 그녀는 예전 일들이 방송이나 신문에 나오면 많이 속상할 텐데 내 앞에서는 일부러 태연한 척 늘 웃어주는 사람이다”며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찬은 지난 2006년 12월 탤런트 이민영과 결혼, 신혼여행 직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쌍방 법정 공방으로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이찬의 신접살림은 신혼여행 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차려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찬은 <사랑과 야망>을 연출한 곽영범 PD의 아들로 1996년 MBC 드라마 <간이역>으로 데뷔해 <순풍산부인과>,<사랑하니까>,<노란손수건>,<폭풍속으로>,<부모님 전상서>,<눈꽃> 등 드라마 작품에 출연해 왔다. 송사기간 동안 작품활동을 중단해 온 그는 지난 2008년 케이블채널 tvN에서 방송된 <나는 PD다>로 복귀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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