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하루 최대 25만장 이상의 문서처리능력을 갖춘 공인스캔센터가 개관했다.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상진, 채종원)이 개관한 ‘케이디씨 공인스캔센터’는 기업과 기관의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지원하는 전자화작업장.

서울 구로디지탈단지내에 위치한 820㎡(약 250평)규모의 케이디씨 공인스캔센터는 하루 최대 25만장, 연간 약 6000만장 이상의 문서처리능력을 갖췄다.

또한 공인전자문서보관소와 연계해 문서 및 증명서에 대한 발급/조회/관리, 기업 문서전자화시스템 구축및 운영, 공공기관, 연구소 등의 기관 데이터베이스(DB)구축사업, 금융 등 문서의 전자화작업에 대한 컨설팅, 구축, 운영, 유지보수 등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화문서란 종이문서를 비롯해 전자적 형태로 작성되지 않은 문서를 정보처리시스템이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한 문서로 내용과 형태는 원본과 동일하지만 모든 전자거래에 적용될 수 있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의 김상진 사장은 “향후 전국 16개의 지역별 아웃소싱센터를 구축, 통합 전자화정보시스템으로 연결 구성해 어디서나 본사의 스캔센터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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