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화제의 연예계 커플 ‘장동건-고소영’의 5월 결혼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한 언론매체는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15일 결혼 일자를 확정짓고 서울의 모 호텔 예식장을 예약하는 등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장동건-고소영 양측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보도에 나온 결혼예정일(5월 15일)과 관련된 일정은 현재 아무것도 확정된게 없다”며 5월 결혼설을 부인하고 “결혼 일자 확정은 사실이 아니나 두 사람이 뜻을 모아 확실한 일정을 잡는다면 가장 먼저 팬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1999년 영화 <연풍연가>에 함께 출연하며, 첫 인연을 맺고 속내를 털어놓을 정도로 절친한 친구사이로 지내다 2년 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해 교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지인들과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진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장동건은 강재규 감독의 신작 <디데이>에 캐스팅돼 오는 6월 첫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고소영은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 결정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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