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NE 능률(능률교육)이 올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처음 시행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NE 능률이 직접 운영하는 ‘자유학기제 영자신문 체험 프로그램’의 우수한 운영 품질과 체험처로서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초중고 대상 교육기업 가운데 최초 인증.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NE 능률은 △3년간 유효한 교육부 인증마크 부여,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사이트 내 인증사항 탑재, △교사와 학부모 대상 우수 프로그램 홍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NE 능률은 공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의 목적으로 ‘NE 능률 자유학기제 영자신문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 6월부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 무료로 제공해왔다.
주민홍 NE 능률 사업본부장은 “36년간 초중고생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자유학기제 영자신문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욱 유익하고 우수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인증기관 선정 기준은 진로체험기관의 성격, 체험처 환경 및 안전,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과 질 등 3개 영역 10개 지표(총점 30점)의 심사 점수가 총 20점 이상이어야 하며 전 영역 지표에서 부적절한 지표가 하나도 없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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