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이계안 전 국회의원이 직업TV ‘일과사람’에 출연해 직장인들과 구직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전해준다.

이 전의원은 현대중공업사장과 현대카드회장,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전의원은 일과사람에서 현대에 입사해서 신입사원시절에 겪었던 에피소드와 고 정주영회장과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전의원은 고 정주영회장과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직원들을 모아놓고 버려진 건설자재를 보고 “네 돈이면 이렇게 쓰겠니?”라고 훈계했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 말미에는 취업이 안된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하기 보다는 자신의 먼 미래를 위해서 꿈을 가지며 공부하다 보면 성공의 길에 접근하게 될 것이라고 젊은이들에게 용기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 전의원이 출연한 일과사람은 23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 방영이 될 예정이다.

한편, 직업TV의 일과사람은 개그맨 권영찬이 MC를 맡고 있으며, 올해 1월 개국을 해서 새롭게 선을 보인 케이블채널이다.

권영찬은 “신입사원에서 시작해 대기업 CEO가 되거나 전업주부에서 사업가가 된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모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분들의 인생에 대해서 공부도 하게 되고 자신에 대한 일의 열정을 배우게 된다”고 전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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