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한화테크윈 (012450)의 종합 방산기업으로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기업인수와 추가적인 지분 확보를 통해 자주포, 장갑차 등의 지상기동화력부터 항공기 엔진, 유도무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었다.

최근에는 KAI 인수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각 부문의 시너지 강화, 규모의 경제 창출을 통해 성장의 큰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외형측면에서 국내 최대 방산기업의 위치에 올라섰다.

신규수주가 정체 양상을 빚고 있다. 주력제품인 자주포, 장갑차의 국내 추가 양산 일정이 불투명하다.

인도 등 해외수출 일정도 다소 연기되는 분위기다. 재차 악화된 산업용 장비부문의 수익성 개선도 필요하다.

참고로 4분기 실적은 한화탈레스의 연결 실적편입으로 외형은 전분기대비 27% 증가한 1조1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판관비 증가, 산업용 장비 저수익성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4.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훈 SK증권 애널리스트는"지상기동화력에서 항공기 엔진, 유도무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며 ”이에 따른 외형성장과 수익성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신규수주 정체, 정책 불확실성 등 단기적인 주가 모멘텀은 다소 약해졌다는 판단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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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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