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고정곤 기자] 본에스티스의 성형크림인 ‘리셀’이 설날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리셀은 바르는 V라인 성형크림으로 보톡스주사를 맞는 아픔이나 부작용이 없어 여성들과 피부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은 지인들의 선물로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셀은 얼굴에 고르게 바른 후에 바로 피부가 팽팽하게 당겨지는 효과를 볼 수가 있어서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은 전했다.

본에스티스의 리셀은 홀스래디쉬(서양와사비), 플라센타, 키다치알로에, 카이엔느성분 등 30여종의 유효 복합 자연성분의 함유로 피부가 갖고 있는 생리현상을 이용, 즉각적인 리프팅케어 효과로 인한 브이라인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 원장은 “리셀크림 3g 정도를 얼굴에 화장품 바르듯이 발라주면 바른 후에 얼굴이 양쪽과 위아래에서 당겨주는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정도 발라주는 것이 효과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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