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지엔씨에너지(119850)는 소방법·건축법에 의거 안정적 수요 발생했다.

글로벌 IT업체들의 국내 IDC 건립 및 증설 증가했다.

고수익성 신사업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본궤도 진입했다.

음식물매립지, 오·폐수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연소시켜 전력을 생산·판매 한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바이오가스 발전소 수 증가에 따른 전사 수익성 개선 전망된다“며 ”2017년 매출액 1303억원(YoY,+12.4%), 영업이익 148억원(YoY, +22.9%)“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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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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