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안세진 인턴기자]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를 발표한 대한민국 대표 영어 선생 정철이 16일 오후 4시 강남 교보문고 내 ‘티움’에서 저자 사인회를 연다.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는 지난 1998년 발표해 250만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 밀리언셀러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의 13년 만의 후속작으로, 영어 말하기 학습법에 대한 정철 선생의 40년 영어 교육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이 책은 15일부터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DIP통신 안세진 인턴기자, tryan76@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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