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힘찬병원은 24일 ‘자기 관절 살리는 관절염 치료’라는 주제로 강남과 강북 2개 분원에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건강 강좌에서는 다양한 치료법 중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당일 강남과 강북힘찬병원으로 가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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