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강영관 기자] 스피드뱅크가 오는 14일 ‘2010년 부동산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해 올해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전력을 제시해주는 자리를 마련한다.

1부는 RE멤버스의 고종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이번 청약제도 개편안을 분석하고 현 시점에 맞는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부는 호반건설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소형아파트에 대한 투자가치를 홍보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이어 3부에서는 나비에셋 곽창석 대표가 유망투자지역을 꼽아 이들 지역의 투자가치를 집중 분석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지하철2호선 역삼역 7번출구 GS타워 1층에 위치한 아모리스홀이다. 선착순 300명에 한해 스피드뱅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은품과 시장전망 자료집이 제공된다.

DIP통신 강영관 기자,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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