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송지나 작가의 신작 <왓츠업>에 발탁된 배우 임주은이 배역 소화를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송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인 미투데이를 통해 캐스팅 배우를 사다리타기로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빅뱅의 대성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된 임주은은 현재 대학교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도전을 그리게 될 이번 작품에서 뮤지컬 학과 학생 역을 완벽 재연해내기 위해 춤과 노래, 그리고 드럼 연주에 매진하고 있다.
<왓츠업>은 송지나 작가의 전작인 <카이스트>를 이을 캠퍼스 청춘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카이스트> 출연진이었던 이민우, 채림, 이은주, 김민정, 이나영 등이 모두 이 드라마를 통해 스타급 연기자로 발돋움한 만큼 <왓츠업> 출연진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은 남다르다.
임주은은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카이스트>,<남자이야기> 등 송지나 작가님의 작품을 모두 섭렵했을 정도로 ‘열혈팬’이었다”며 “지난 가을부터 세차례에 걸친 오디션에 참여해 좋은 결과로 평소부터 존경해왔던 작가님과 첫 호흡을 맞추게돼 설레고, 긴장되고 떨리지만 꼭 기대에 부응하는 연기를 펼쳐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임주은은 MBC 드라마 <혼>에 주인공으로 파격 발탁 된 후 <2009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