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첫 회부터 인기몰이중인 KBS2 월화극 <공부의 신>(이하 공신)에 중견배우 변희봉이 공신돌 5인방의 수학특강을 위해 전설적 ‘수학의 신’으로 분해 본격 등장한다.
변희봉은 11일 ‘공신’ 3회 첫 등장부터 헝클어진 장발 머리에 한복을 입고 병문고 천하대 입시반의 아이들 수학 능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회초리를 휘두르는 등 ‘초강력 카리스마’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변희봉은 극중 전국 입시생들에게 필독서로 꼽히고 있는 ‘기봉수학’을 창시한 인물인 차기봉 역을 맡아 황백현(유승호 분), 김풀잎(고아성 분), 홍찬두(이현우 분), 오봉구(이찬호 분), 나현정(지연 분) 등 오합지졸 공신돌 5인방의 천하대 합격을 위한 비법 전수에 나선다.
변희봉의 등장은 극중 강석호(김수로 분)가 천하대 합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인물로 차기봉을 꼽고 삼고초려를 통해 이뤄진다.
이날 차기봉은 “주입식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이다! 이 사상을 절대적인 정의로 존중하라”고 외치며 투덜대는 아이들을 몰아붙이는가 하면, “계산 문제는 생각하지 말고 익숙해져라! 기본적인 계산 문제는 무조건 만점을 받아라!” 등 다양한 수학 공부의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신’ 제작진은 “‘수학의 달인’ 변희봉을 시작으로 앞으로 차례차례 영어, 국어, 과학탐구의 달인들이 등장해 우등생이 되는 실전 적용 가능한 비법을 풀어낼 것”이라며 “오합지졸 5인방 공신돌과 함께 공부를 알아가는 기쁨과 고등학교 학창시절의 풋풋한 추억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신’은 지난 5일 시청률 18.5%(TNS미디어 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를 기록, 경쟁작인 MBC <파스타>와 SBS <제중원>을 제치고 월화극 1위 자리에 올랐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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