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DIP통신 류수운 기자] ‘청순글래머’ 연예인과 비교를 거부하는 ‘스타화보의 전설’ 김시향이 ‘개인소장용’으로 보관중인 미공개의 파격적 비키니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시향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두 차례 파격적인 스타화보 공개를 통해 매력적인 보디와 청순한 미소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스타화보는 지난해 촬영한 스타화보 미공개 사진만으로 구성한 ‘김시향 스페셜 스타화보’로 김시향에 의해 개인 소장돼 온 사진들이다.

파격적인 비키니룩과 리조트룩의 이번 스타화보 미공개 사진은 김시향의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육감적 몸매와 아기 같은 베이비페이스의 진수를 엿보게 하고 있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김시향 스타화보는 오픈과 동시에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 기세라면 이미 두 차례 스타화보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김시향이 또 한번 2010년 대박 스타화보를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김시향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SK텔레콤 이용고객들은 무선인터넷 화보서비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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