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와 조상근<사진출처=안영미 미니홈피&영화 4교시 추리영역 스틸 컷>

[DIP통신 류수운 기자] 새해 들어 연예계에 두 번째 열애 주인공이 탄생됐다.

최근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공식 연인 사이임을 밝힌데 이어 6일 개그맨 안영미(27)가 세살 연하 CF모델 조상근과 교제중임을 시인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날 스타뉴스의 인터뷰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안영미는 “연말 시상식에도 (조상근이) 옷을 쫙 빼입고 뒤에 서 있는데, 엄마 걱정 때문에 수상 소감 때 말할 수가 없었다. 너무 미안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안영미-조상근 커플은 미니홈피에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지난해 4월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안영미는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이다”며 관계를 부인했으나, 이후 방송 프로그램에서 손에 낀 커플반지를 자랑해 두 사람이 열애중일 거라는 의혹을 증폭시켜 왔다.

안영미와 조상근은 지난 2007년 함께 출연한 뮤지컬 <가자! 신나는 몸속대모험>을 통해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영미의 ‘백마탄 왕자’ 조상근은 모델출신으로 지난해 유승호와 강소라 주연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문제아 김태규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현재 한 이동통신사의 CF ‘비비디바비디부’ 편에 우산 든 남자로 등장, 여성 팬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