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와이엠씨(155650)는 홍콩 소재 트룰리 세미컨덕터(TRULY SEMICONDUCTORS LTD.)와 376억56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0.87%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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