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일까지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선강퉁 지역별 고객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개인투자자의 선강퉁 투자를 돕기위해 마련 됐다.

중국투자 전문가인 투자전략부 최설화 수석연구원이 ‘선강퉁 투자전략 및 유망종목 23선’을 주제로 나선다. 또 해외투자영업부 구자종 차장이 ‘해외투자 방법 및 세금’을 주제로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은 후강퉁에 이어 선강퉁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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