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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탤런트 홍인영이 섹시하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홍인영은 18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고급 리조트 등지에서 촬영돼 공개된 스타화보를 통해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줬던 청순미에 육감적인 관능미까지 더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비키니를 통해 드러난 그의 늘씬한 몸매는 보는 이의 시선을 자극한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이렇게 빨리 촬영콘셉트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모델은 처음이다. 마치 여러 명의 모델과 촬영 한 것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깜짝 놀랐다”며 “어린 소녀의 순수한 미소에서부터 도도하고 섹시한 모델의 완벽한 몸매를 카메라에 담기에 바빴다”고 극찬했다.
한편 모 CF를 통해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린 홍인영은 지난 9월 말께 종영된 KBS2 주말사극 <천추태후>에서 여전사 ‘천향비’ 역을 맡아 연기자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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