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강명주 인턴기자]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단장 이학교)의 참살이탁주는 100% 친환경 무농약 쌀, 누룩, 입국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조 방법 또한 400년 전통의 인간문화재가 빚은 남한산성 소주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발효주로 빚어진 내 독특하다.

기본 성분으로는 쌀, 누룩이 함유됐다. 또한 참살이탁주는 탄산의 생성을 최대한 방지해 마시는 중 불쾌한 트림이 나지 않는다.

특히 국립 한경대의 친환경농축산연구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참살이탁주가 운지버섯에서 축출한 크레스틴이라는 물질 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2009 대한민국 전통주 품평회 금상 수상, 2009 국제 심포지엄 공식오찬주 선정을 시작으로 최근 미국 뉴욕시장까지 진출했다.

참살이탁주는 현재 현대백화점과 국내 주요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참살이탁주 중 프리미엄 누보 제품은 500㎖에 2000원이다.

DIP통신 강명주 인턴기자, bresso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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