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세아제강(003030)은 한국거래소로부터 미국 OMK Tube Inc. 휴스턴 공장 등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공시시한은 오늘 오후 6시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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