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FC)을 지원하기 위한 ‘AM자산증대·연금이전 프로모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M자산증대 프로모션은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눠 내년 6월말까지 진행한다.

첫째는 AM자산순증액이 3억원 이상이면 1억당 3만원의 포상금 지원한다. 둘째, 연금이전 관련 고객수가 많거나 연금이전 누적액이 큰 FC에게 각각 최대 30만원의 상금 지급하며 셋째, AM자산 순증액 우수직원 5명, 연금이전 고객수 및 이전 누적액 우수직원 2명, BK인정수익 우수직원 3명 등 총 10명에겐 내년 9월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말까지 진행하는 ‘연금이전 프로모션’을 통해 매월 연금이전 누적액 1억원을 돌파한 FC 전원에게 뷔페상품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최초로 100만원 이상 연금이전을 유치한 FC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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