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엔에스(217820)의 2016년 매출액은 336억원(YoY, +10.4%), 영업이익 34억원(YoY, +4.5%) 으로 전망된다.

엔에스는 국내 유일 패키징·디게싱 장비 턴키 납품 기업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Turn-Key 방식의 수주로 경쟁사 대비 수주 경쟁력 확보했다“며 ”향후 파우치형 배터리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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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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