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 수목극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통해 남매로 출연한 송중기와 남지현이 닮은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극중 동생을 위한 오빠의 애잔한 죽음으로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던 ‘지용-지완 남매’로 열연했던 송중기와 남지현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드라마 공식 트위터에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훈훈한 모습을 선사한 ‘예쁜 남매’답게 촬영현장에서도 다정함을 보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브이(V)를 그리고 있는 모습은 깜찍하고 사랑스러움이 묻어나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한다.
선한 인상에 환한 미소가 닮은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남매 같다”, “부러운 모습” 이라며 뜨거운 반응이다.
또 명품 아역 연기를 선보인 남지현과 따뜻한 감성연기와 애잔한 죽음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송중기에 대해 호평하며, “드라마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더 보여 달라”고 애교섞인 요청을 쏟아내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관계자는 “아역 연기자들과 지용-지완 남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고 출연 분량에 대한 요청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다”며 “3회 방송(9일)에 남지현의 모습이 더 나올 예정이고, 송중기도 지완이의 정신적인 멘토로 계속 나올 예정이니 너무 아쉬워하지 말라” 고 전했다.
한편<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한예슬 고수 등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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