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윤하가 탤런트 지창욱과 애절한 이별 키스신을 연출했다.
윤하는 오는 11일 발매 예정인 3집 정규앨범 Part B. ‘그로잉 시즌(Growing Season)’의 타이틀곡 ‘오늘 헤어졌어요’ 뮤직비디오를 지난주 충주에서 촬영하며, 지창욱과의 키스장면을 선보였다.
이 뮤비는 한 남자가 죽은 연인에게 못다한 사랑을 그녀의 여동생에게 나눠주는 러브스토리로 비운의 여주인공은 윤하가, 남주인공은 지창욱이, 여동생은 한보배가 맡아 가슴 시린 연기를 담아냈다.
키스신 촬영을 마친 윤하는 “데뷔 시절 찍은 ‘비밀번호 486’ 키스신은 감자탕 맛이었다면 이번엔 돼지 불백 같다”고 촬영 전 점심 메뉴를 인용한 독특한 소감으로 쑥스러움을 무마했다.
윤하의 신곡 ‘오늘 헤어졌어요’는 이별을 앞에 둔 여자의 마음을 나타낸 곡으로 화요비가 가사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윤하의 키스신 상대로 화제가 되고 있는 지창욱은 인기리에 종영된 KBS2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순수함을 지닌 막내 아들 미풍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현재 MBC 수목극 <히어로>에 용덕일보 기자 박준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창욱은 또 자신이 직접 출연한 SKT의 T-Cash ‘사랑을 놓치다’편 CF의 부드러운 목소리 내레이션 주인공으로 여성팬들을 사로잡으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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