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강명주 인턴기자] 참살이탁주가 9일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유기농 햅쌀 막걸리 슈퍼 프리미엄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였다.

이 막걸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용으로 고급스럽게 포장돼 내년 2월까지 전국 백화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슈퍼 프리미엄 막걸리는 올 가을 수확한 100% 유기농 경기미와 지리산 토종벌꿀을 첨가 발효시킨 고급 햅쌀 막걸리로 깊고 진한 맛을 부드럽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00㎖로 7700원이다.

DIP통신 강명주 인턴기자, bresso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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