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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민앤지(214180)는 서비스 가입자 수 증가 지속되며 3분기 최대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8월말 기준 휴대폰번호도용방지, 로그인플러스,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 가입자 수 438만명 기록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6년 가입자 수 월 평균 약 10만명 수준 순증하며 런칭 이후 가입자 수 증가 지속 중이다“고 분석했다.
2016년 매출액 362억원(YoY +35.9%), 영업이익 159억원(YoY +44.3%)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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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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