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8일 안양 평화의 집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70년간 1500여명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해 온 평화의 집의 선행은 우리 가슴속에 따뜻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만든다"며"평화의 집 자녀들이 사회 곳곳에서 다시금 희망을 전하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따뜻하고 희망찬 경기행복시대를 만들어 도민 모두가 꿈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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