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 주말극 <그대 웃어요>에 출연중인 배우 전혜진과 이천희가 극중 달콤한 키스신으로 본격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6일 방송에서 티격태격 애정전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펼쳐오던 지수(전혜진 분)와 성준(이천희 분)은 깜짝 키스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성준은 동생 정경(최정윤 분)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지수를 바래다주는 길에 고아로 험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지수가 가족들의 훈훈한 모습을 부러워하며, 눈물을 글썽이자 “부담 없이 기대”라며 가슴을 빌려주게 된다.

지수가 막상 자신의 가슴에 기대 눈물을 쏟자 성준은 당황해하지만 이내 마음을 설레어 한다.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은 달콤하고도 풋풋한 키스로 극중 공식 커플을 예고하게 된다.

지수와 성준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는 드라마 중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대 웃어요>는 정경에 대한 8년간의 짝사랑을 접고 동생 정인(이민정 분)을 사랑하게된 현수(정경호 분)의 수채화 같은 사랑과 미스터리한 지수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면서 점차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5일 방송이 예정됐던 <그대 웃어요>는 이날 ‘피겨여왕’ 김연아가 금메달을 획득한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경기 중계방송으로 결방됐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