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키크는신발(대표 이영수)은 새 브랜드 ‘폴룬’을 런칭하면서 인기탤런트 박준규씨와 아들 종혁군(초5), 종찬군(고2) 삼부자를 모델로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광고와 이벤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두 아들은 직접 GTS프로그램을 실천하여 건강증진과 키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홈페이지(www.kizzang.co.kr)를 통해 선보인다고 한다.

키크는신발은 기능성 신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고 있으며 가맹점은 현재 약 16개 매장이 오픈돼 있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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