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중국원양자원(900050)유한공사는 장우민씨가 자사주 2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0.21%다.

장우민씨는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최대주주인 장화리씨의 아들이자 홍콩 중윤투자집단유한공사 최대주주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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