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오팜(대표 유근직)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성분 안전성과 보습지속력을 한층 강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토팜은 실제 건강한 피부에서 관찰되는 몰타크로스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바탕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피부보호막을 강화시켜 피부 보습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 출시되는 아토팜은 고객들이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해 20가지 주의성분 무첨가는 물론,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All Green의 안전등급 전성분을 사용하였으며 순한 내추럴 오일 향이 적용되었다.
또 포도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자연의 생명력을 간직한 5가지 식물성 씨앗오일을 함유하고, 수분 및 오일 보습성분이 강화되어 보다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다. 48시간 보습지속력, 피부장벽강화 개선 효과, 건조로 인한 피부가려움 완화 등 7가지 피부 임상테스트로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브랜드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아토팜이 지난 16년동안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언제나 고객 입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며 “아이피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1등 브랜드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의 사랑과 신뢰에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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