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새누리당 저출산보육대책본부가 30일 오후 3시부터 안산스마트허브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방문 현장 간담회’를 실시한다.

저출산대책본부는 이번 간담회 목적으로 “보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국민이 체감하는 저출산·보육 정책을 개발하고 민생 해결과 국가적 위기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는 박순자 본부장 및 저출산보육대책본부,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안산시·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워킹맘, 다둥이 어머니, 남성근로자, 보육교사, 중소기업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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