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래닛구공오>

[DIP통신 류수운 기자] 그룹 티맥스의 김준이 신종플루 완치 판정을 받고 조만간 활동을 속개한다.

김준은 지난 26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팬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30일 티맥스 소속사 측은 “김준이 워낙 건강 체질이라 의사들도 놀랄 정도로 완치 속도가 빨랐다”며 “병원 측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고, 현재 퇴원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의 현재 컨디션은 매우 좋은 편으로 평소의 90%이상 몸 상태가 회복돼 당장 활동을 시작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라며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이틀정도 더 휴식을 취하게 한 후 활동 재개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준은 “최근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곤했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며 “몸이 안 좋아 예정된 해외 스케줄도 참여하지 못하는 등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너무 죄송스럽다”고 완쾌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준은 오는 12월 3일 태국에서 진행되는 한류 페스티벌 행사를 시작으로 KBS2 <천하무적 야구단>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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