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한국경제TV의 새로운 프로그램 ‘백수잡담’에 출연하는 백수들을 취업시키기 위해 전문가들이 나섰다.
30일 방영되는 방송분에서는 이미지 컨설턴트로 공중파 3사 아나운서들의 이미지 강의를 주로 맡아왔던 이은주 원장이 참여해 백수들의 탈출을 돕는 이미지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 아케데미인 터치포유 이 원장은 이날 방송분에서 은둔백수로 칭해지는 민철식씨와 성우와 이미지강사가 꿈인 이성혜씨를 위해 즉석에서 이미지 제안을 해서 달라진 모습에 출연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예비 취업자들을 위해 면접 시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 방법과 함게 평상시에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컬러진단법에 대한 강의도 함께 곁들였다.
한편, 백수잡담은 8명의 청년실업자와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30대 실업자들이 등장해 자신들의 소개를 비롯해 그들만의 노하우, 애로사항이 방송된다.
진행을 맡은 개그맨 권영찬은 “백수잡담의 방송 마지막 인사가 ‘다음주에는 보지맙시다’인 만큼 일자리를 잡으면 백수잡담에서 빠지게 된다”며 “출연자들을 계속해서 보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오히려 취업을 해서 백수에서 탈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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