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최근 데뷔 싱글 타이틀 곡 ‘남의속도 모르고’를 발표하고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신인 힙합가수 빅크루즈(27. 오근탁)가 닮고 싶은 가수로 리쌍을 꼽았다.
빅크루즈는 “힙합듀오 리쌍은 닮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은 존경하는 고 닮고 싶고 부분이 너무 많은 존경하는 분들이다”며 “롤모델로 삼아 꼭 좋은 활동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현재 빅크루즈의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쌍과 음악이 어딘지 모르게 많이 닮아 있다”는 평가와 함께 ‘제2의 리쌍’이 출현했다며 반기는 눈치다.
빅크루즈의 ‘남의 속도 모르고’는 그가 작사·작곡·편곡·랩·프로듀싱하고 음악작업을 함께 해온 노누가 피처링한 곡으로 너무 큰 사랑은 지울 수 없는 아픔만 주고 떠나간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고 있다.
이 곡은 멜론, 소리바다, 도시락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되며, 현재 싸이월드 배경음악 급상승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년간 어린이 교육관련 영상교재를 제작, 연간 순이익 1억원을 올린 성공 사업가에서 가수로 전향한 빅크루즈는 중학교 시절부터 작사와 작곡을 배웠고, 고등학교와 대학(실용음악 전공)시절에는 그룹을 결성해 프로듀서 겸 리더로 활동한 전력을 갖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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