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전국 투어 콘서트 ‘나쁜파티’를 위한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콘셉트의 파격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 포스터는 박진영이 흰색 정장을 차려입고 보랏빛 소파에 앉아 검정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한 여성 모델을 다리위에 올려 놓은 채 음악 작업에 몰입한듯한 고독한 표정으로 그의 몸을 건반삼아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으며, 또 다른 여성 모델은 다리 하나를 박진영의 어깨에 얹고 한 손으로는 그의 얼굴을 감싸 어루만지는 모습으로 다소 파격적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박진영의 브랜드 콘서트 ‘나쁜 파티’는 ‘나쁜 파티- Heartless, 이제 사랑은 없다…’의 공연 타이틀을 먼저 공개해 관객들을 설레게 한데 이어 이번엔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포스터를 선보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부추기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다가오는 12월 중순에 시작되는 콘서트를 위해 박진영은 운동은 물론 콘서트 준비로 어느 때 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연말을 선사할 박진영의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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