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이 20대부터 노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우수한 커버력으로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피부를 활성화시키는 유효 성분이 고농축된 세럼 25g을 그대로 담은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라고 말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은 ‘스킨핏 테크놀로지(Skin Fit Technology)’가 적용되어 미세 입자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 잔주름과 잡티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자외선 차단, 미백 및 주름개선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쿠션 파운데이션의 커버와 안티에이징 케어가 동시에 가능해 ‘밸런싱 쿠션’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쫀쫀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항균 루비셀 3중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뭉침 없이 균일하게 도포해 촉촉한 윤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는 제2의 스킨이라고 불리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적용한 마스크팩으로 피부의 굴곡진 부위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유효 성분을 빠르게 공급해준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두 제품 모두 정제수 대신 크레모랩의 핵심 성분인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의 농축 미네랄, T.E.N.TM Water 100%가 사용된다.

가격은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본품,15g)이 3만1000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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