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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래에셋증권 광나루지점과 왕십리역지점이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광나루지점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기를 전망하고 투자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왕십리역지점에서 열리는 세미나 1부에서는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미국 금리인상 여부에 따른 글로벌 시황을 점검한다. 2부에서는 권성혁 왕십리역지점장이 최근의 경제 상황을 살펴보고 유망 투자상품을 설명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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