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격투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3)가 국내 한 기업의 CF 촬영차 지난 13일 3박4일 일정으로 극비 방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표도르는 이번 방한에서 CF촬영 외에는 아무 일정도 잡지 않고 탤런트 이매리와의 축하 만남만 가졌다.

이매리는 이날 표도르에게 드라마 <내조의여왕> OST CD와 이상봉 디자이너의 한글 넥타이를 선물했다.

이에 표도르는 “내년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또한 이매리의 소개로 특별출연한 <내조의여왕>이 러시아에도 방송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표도르의 방한 사실과 이매리와의 극적인 만남 사실은 알앤디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을 통해 전해졌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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