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국은행이 추석전인 지난 8월 31일부터 현재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4조 9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300억원(2.8%) 증가한 수치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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