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에 대해"정부의 8·25 대책 발표이후 실제 시행을 앞당기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감독 당국의 태스크포스(TF) 활동 등을 통한 가계부채 동향을 점검 관리 중"이라며"이를통한 가계부채 증가세는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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