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남성 4인조 그룹 DNT(준용 병규 태구 동욱)의 발라드곡 ‘가슴이 사랑하는 법’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뮤비는 일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필름과 비교해 손색없는 화질과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영화 <싸움의 기술> 티저와 다양한 CF에서 감각적 영상을 연출해낸 박성민이 메가폰을 잡고 <6hours>,<네쌍둥이의 자살> 등 다양한 단편영화로 해외영화제를 통해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민준원이 촬영감독으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슴이 사랑하는 법’ 뮤비는 현재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사이트에 올라 네티즌들사이에 급속히 전파되며, 단 3일만에 조회수 3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DNT 소속사측 관계자는 “이번 디카 뮤비는 타이틀곡 ‘가슴이 사랑하는 법’이 전하는 감성적 분위기와 음악적 색깔을 잘 담고있어 디카 1대로 촬영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영상의 퀼리티가 높고 반응 또한 좋아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 뮤비는 디카사용으로 일반적인 뮤비와 비교해 제작비와 촬영기간이 5분의 1 정도 들어간 것으로 전해져 향후 뮤비제작 방식에 있어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DNT는 오는 20일 KBS2 <뮤직뱅크>를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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