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신인 가수 루이(RUI)가 건강한 눈, 예쁜 눈을 갖고 지키자는 취지의 캠페인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에 합류했다.
7일 소속사 측은 “지난달 데뷔 싱글 ‘신난다’를 발표한 차세대 섹시 디바 루이가 미용렌즈 전문업체인 네오비젼에서 연예, 방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과 함께 전개중인 ‘아름다운 눈’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일본 출신인 루이는 출격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허브(H.U.B)’ 멤버로 지난주 한 방송 솔로 데뷔무대에 올라 신곡 ‘신난다’를 글래머러스한 섹시 몸매와 파워풀한 댄스로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루이가 함께 하게 된 ‘아름다운 눈’ 캠페인에는 현재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과 방송인 김태진, 배우 남유라, 가수 디케이소울, MC 박나경, 개그맨 이영식, 방송인 이미나, 탤런트 황은정, 가수 김혜연, 방송인 김동성, 쇼호스트 조윤주, 모델 정하은, 방송인 박다인 등이 참여 중이다.
한편 ‘아름다운 눈’ 캠페인을 진행 중인 네오비젼은 콘택트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의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해 이를 적용함으로써 착용 및 탈색 부작용을 최소화한 미용렌즈 ‘달리시리즈’로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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