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엠케이트렌드(069640)의 2016년 매출액은 3360억원(YoY, +16.0%), 영업이익 144억원(YoY, +163.5%)으로 전망된다.

중국 NBA 부문의 3분기는 춘절효과 및 농구시즌 개막으로 실적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LPGA는 라이선스 기반 의류 브랜드로 대리점 위주 영업이 예정이다.

중국 NBA 키즈라인은 상해·북경 거점 점포에 신규 런칭이 예정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부진했던 KM PLAY 사업부 정리를 통한 이익률 개선 기대된다“며 ”중국 NBA 라이선스 재계약 가능성 또한 높게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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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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