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래에셋증권 울산지점은 오는 6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우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해외 주식 매매 방법을 안내하고 글로벌 유망 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종식 미래에셋증권 울산지점장은 “전 세계 시가총액의 2%에 불과한 국내 증시에만 집중 투자하면 다양한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쉽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유망 자산을 알아보고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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